이번 공급 토지는 60㎡ 초과 855호를 건설(60∼85㎡ 63.3%, 85㎡ 초과 36.7%)할 수 있다.
잔금비율을 30%(기존 18%)로 높여 납부조건이 더 완화됐다.
중도금과 잔금을 계약과 동시에 선납하면 선납기간에 대해 연 5.5% 선납할인율이 적용돼 약 17% 인하효과가 있다. 토지대금을 완납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오산 세교지구에는 세마역과 오산대역 2개 역이 있다. 서울~용인고속도로, 북오산 나들목, 경부고속도로, 서수원~오산~평택 민자고속도로 이용이 쉽다.
추첨으로 매수자가 결정되며 신청은 오는 24~25일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에서 진행된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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