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여름철 뜨거운 태양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보호해 줄 대용량 수분 크림 ‘원더 워터 수분크림’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원더 워터 수분크림’은 300ml의 사이즈로 넉넉한 용량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정제수를 대체한 알래스카 청정 빙하수 70%를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차가운 곳에 보관하여 사용하면 자외선이나 뜨거운 열기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김주희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차장은 “대용량과 착한가격으로 선보이는 원더 워터 수분크림은 번들거리는 피부로 인해 수분 공급을 간과하기 쉬운 여름철에 피지 컨트롤과 수분공급을 동시에 해결 해 주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토니모리의 ‘원더 워터 수분크림’은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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