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개최

‘제2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개최

등록 2013.07.10 15:39

김은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이 10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창조경제 실현과 국민행복의 기반인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은 물론 정보보호 업무 종사자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하 영상 메세지를 통해 “정보보호가 국민안전과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산·학·연과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과 전문인력을 양성해 정보보호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정보보호에 대한 정부의 의지, 국민과 기업의 인식전환 및 실천, 국제공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인포섹의 신수정 대표이사(철탑산업훈장)를 비롯한 13명(2점, 단체)에게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사이버 위협과 국제 공조를 주제로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열려 국가 사이버안보 주요 정책, 산업육성 방안 등을 토론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정보보호의 날 주요 행사로 정보보호 인력채용 박람회가 열려 대학생 등 구직난 해소를 위해 국내 상위 보안관련 기업의 채용상담도 이뤄졌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스마트 ICT시대에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실천문화를 확산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