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컨버터블 차량인 308CC와 프리미엄 세단 508, 프랑스 대통령 의전차로 유명한 시트로엥 DS5 등 총 10대의 차량을 지원해 피판(PiFan) 가이 이현우와 피판 레이디 후지이 미나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영화계 인사들을 레드카펫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푸조, 시트로엥은 지난해부터 UMF 코리아 2012,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2012, 세계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 의전 차량 제공하는 등 폭넓은 문화예술분야를 아우르며 적극 지원해 왔다.
또 VIP 의전차량 및 운영 차량을 제공함과 동시에 영화제 기간 중 푸조, 시트로엥 라운지에서 차량을 전시하고 영화 관람객이 직접 시승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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