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월성 3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급)가 34일 간의 정비를 마치고 19일 오후 4시 8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월성 3호기는 오는 20일 오후 11시께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월성 3호기는 지난달 15일부터 설비안전 진단 및 정비를 위한 제12차 계획예방정비를 시행했다. 김은경 기자 cr21@ 관련태그 #한수원 #월성 #원전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cr2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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