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씨는 올해 초부터 알바연대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인상 운동을 이끌던 중 지난달 2일 새벽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회운동가 고 권문석 동지 추모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유가족과 고인의 동료·선후배 등이 참석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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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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