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평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전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골프장에서 일행들과 라운드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낮 12시30분께 라커룸에서 최 회장이 갑자기 쓰러진 것을 일행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족과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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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24 15:56
수정 2013.07.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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