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창업주 가산 최수부 회장이 향년 78세로 24일 휴가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1963년 광동제약을 창립해 한방 과학화를 비롯한 의약품 개발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0호 영결식 28일 오전 8시 30분 광동제약 식품공장(경기도 평택시). 장지 충청남도 천안 선영. (02)3010-2631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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