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13 (AHAF)’ VIP라운지에서 85형 UHD TV와 스마트카메라 NX300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13’은 아시아의 우수 갤러기 60개가 모여 특급호텔 객실을 활용한 전시를 펼치는 테마형 아트페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VIP 고객층을 공략하고자 ‘타임리스 갤러리 디자인’의 삼성 UHD TV 전시를 통해 풀HD보다 4배 더 디테일한 UHD 화질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으로 UHD TV의 화면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인화 해주는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체험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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