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밤 방송한 ‘화신’은 4.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5.2%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국내 최초 생방송 토크쇼로, 승리, 김준호, 김대희, 클라라가 출연했다. 특히 승리는 일본에서 보도된 자신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PD수첩’은 7.0%,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8.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