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KT노동조합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UN SDGs 지원 한국협회 등과 함께 베트남 출신의 이주 여성 40명과 현지 가족 간의 화상 상봉 행사를 1~6일 6일간 국내 KT 사옥과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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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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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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