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진 가운데 이마트가 기관지 보호 및 감기 예방 효과에 있는 대표 한방차 재료인 生오미자를 4일부터 이마트 6개점(성수점, 양재점, 부평점, 영등포점, 명일점, 미아점, 죽전점)에서 4만9000원(3kg)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갑자기 추운 날씨가 찾아옴에 따라 햇오미자의 본격 출하는 9월 중순이지만 올해는 2주 가량 앞당겨 9월 초순에 판매한다.
오미자는 생오미자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섞어 3달 정도 보관해 꿀을 넣어 차로 마시면 맛이 더욱 좋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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