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저녁 7시(현지시간)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 대연회장인 ‘샬레’ 에서 열린 ‘파리 한글학교 건립&한국 선수의 밤’ 행사에서 박세리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풀무원 #박세리 #에비앙골프클럽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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