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구간은 4호선 상록수역에서 인천 송도역까지 양방향으로 운행 중단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한 승객들이 역사로 왔다가 되돌아가는 등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 측은 끊어진 전기공급선을 긴급 복구하도록 했으며 운행 중단 구간에서는 승객들이 버스나 택시 등으로 갈아타도록 안내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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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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