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담는 시민

[NW포토]가을을 담는 시민

등록 2013.09.23 16:44

김동민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한 시민이 억새를 카메라로 담고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한 시민이 억새를 카메라로 담고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추분은 백로(白露) 15일 후인 양력 9월 23일부터 한로(寒露)전까지의 15일간을 말한다. 음력으로는 8월 중이며, 이 시기부터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며, 밤의 길이가 길어진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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