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양은 6년근 홍삼과 천연과일성분으로 맛을 낸 홍삼 ‘젤리진’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젤리진은 6년근 국산홍삼을 특수제조공법으로 제조해 홍삼 사포닌 특유의 쓴 맛을 없애고 천연과일성분과 벌꿀 등을 가미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을 낸 젤리타입의 홍삼 건강기늠 식품으로 오렌지맛, 파인애플맛, 딸기맛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홈플러스내 천지양 매장이나 인터넷 ‘천지양몰’에서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포장형태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간식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젤리진’은 평소 학교 공부에 지쳐있는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이 염려되는 부모는 물론이고 평소 홍삼 사포닌 제품을 섭취하고 싶었으나 쓴맛이 부담스러워 홍삼제품을 멀리했던 남녀노소 누구나 간식처럼 즐겨먹을 수 있는 온 가족 홍삼 건강식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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