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은 3일 “지역사회와 지역은행의 상생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기회를 마련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하춘수 DGB금융 회장은 “더욱 나은 금융서비스와 지역경제 발전 도모를 위해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안충영 중앙대학교 석좌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최용호 산학연구원 이사장이 좌장을 맡는다.
또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과 김광호 DGB경제연구소 상무가 발표자로 나서 지역 산업 및 학계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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