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무위 국감이 열렸다.
이날 국감 현장에는 현재현 동양그룹회장,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이승국 전 동양증권 사장, 문종복 신한신용정보 대표, 양석승 한국대부금융협회장, 스티븐 바넷 AIG손보대표, 존 와일리 ING생명 대표, 홍명기 한화TMS대표, 이동신 산와머니 대표, 최윤 아프로파이낸셜 회장, 김철, 동양네트웍스 대표, 이선우 경남은행 여신지원본부장,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등 금융관련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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