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북한산 정상부터 산 전체의 20%가 단풍에 물들어 첫 단풍이 공식 관측됐다고 19일 밝혔다.
북한산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4일 늦었고 평년에 비해서는 5일가량 늦었다.
북한산 단풍은 첫 단풍 이후 열흘 정도가 지나는 이달 말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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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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