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일부는 시력을 상실했다.
피해자들은 우타르 프라데시주에 있는 아담푸르 마음의 한 가게에서 파는 가짜 술을 마신 뒤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인도 당국은 가짜 술을 판 가게 주인을 체포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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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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