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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국측 위원장과 Louis Gallois(루이 걀루와) 프랑스측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전경련)
전경련은 4일 프랑스 MEDEF 본관 1층 Auditorium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조양호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위원장, Louis Gallois(루이 걀루와)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프랑스측 위원장(총리실 산하 투자위원장) 등 250여명의 정부인사,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한불 최고경영자클럽회의를 개최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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