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1일 오후 3시 서울시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제5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신한음악상에서 바이올린부문 고동휘(서울예고 1년)군과 성악부문 백승훈(서울예고 2년)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피아노 및 첼로부문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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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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