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 서울시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열린 제5회 신한음악상에서 성악부문 수상자인 백승훈(사진 왼쪽)군과 바이올린부문 수상자인 고동휘(오른쪽)군이 이원호 신한은행 부행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11일 오후 3시 서울시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제5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신한음악상에서 바이올린부문 고동휘(서울예고 1년)군과 성악부문 백승훈(서울예고 2년)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피아노 및 첼로부문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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