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필리핀에서 지난 26일 검거된 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 출신 조양은(63)씨가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송환된 뒤 서울 마포 광역수사대로 압송되고 있다. 조씨는 2010년 8월 11일 서울 강남에서 유흥주점 2곳을 운영하면서 허위 담보서류를 이용, 제일저축은행에서 44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태그 #조양은 #검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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