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신설동 대상 본사에서 진행된 ‘나눌수록 맛있는 2013개의 행복’ 행사에서 명형섭 대표이사와 방송인 김성경씨를 비롯한 임직원 150명이 불우이웃을 위한 2013개의 선물세트를 만들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대상 #명형섭 #김성경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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