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4일 오후 12시 50분경 서울시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경제 및 한국경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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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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