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궈화 회장은 SK텔레콤의 선도적인 IT 기술로 구현한 국내 유일 체험형 ICT 전시관인 ‘티움(T.um)’을 방문해 첨단 서비스를 체험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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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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