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6일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2000MW급 말레이시아 석탄화력발전소 수주를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며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에너지가 사업 참여했다는 보도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렸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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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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