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은에 따르면 이번 화폐기획전의 전시기간은 10일부터 내년 11월까지이며, 전시장소는 한은 화폐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이다.
한은은 “세계의 화폐 가운데 각 나라 고유의 의상, 장신구 등 전통 복식(服飾)을 착용한 인물이 도안의 소재가 된 화폐를 전시하고 해당 복식 및 이와 관련한 역사·자연·종교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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