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는 공개된 사진에서 여전사, 오피스걸, 베드걸 등으로 변신하며 다양한 광고 콘셉트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촬영 당일, 도드라진 몸매라인과 특유의 관능미로 촬영 현장의 남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나희, 볼륨감 이 정도였어?” “신예 개그우먼인데 여신 같다. 몸매 대박” “연말에 김나희가 회식 자리에 왔으면 좋겠다. 김나희와 함께 술 마시면 절대 필름 끊기지 않을 거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개콘’의 섹시스타 김나희는 숙취해소 음료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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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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