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18년 전’ 사진이 누리집에서 핵심 열쇳말로 떠올랐다.
2일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늦었지만 happy new year..지금으로부터 약 18년 전 콧구멍을 벌렁거리던 저 아이는 아시아프린스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8년 전 어린 시절 장근석의 CF 출연 모습이 담겼다. 장근석은 어린 시절에도 여자보다 예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 18년 전 사진을 네티즌들은 “장근석 18년 전, 콧구멍 벌렁벌렁~”, “장근석 18년 전, 나보다 예쁘다....”, “장근석 18년 전,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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