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니앨범 ‘Beyond the ocean(비욘드 디 오션)’으로 데뷔한 신인 남성 그룹 가물치의 멤버들(로키, 아토, G.LOW, 보너스, 큐)이 15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사랑재 앞에서 <뉴스웨이>와 사진 촬영을 했다.
걸그룹 크레용팝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5인조 신인 그룹 가물치는 타이틀곡 ‘뭣 모르고(작사 김유민, 작곡 김유민, 이승엽, 박준하)’로 2014년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가물치의 타이틀곡인 ‘뭣 모르고’는 크레용팝의 대표곡인 ‘빠빠빠’의 최초 원곡을 가물치의 색깔에 맞게 수정한 곡으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매력적인 비트감으로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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