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모자 햇츠온 브랜드 3년 연속 모델 발탁···“역시 대세돌”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B1A4가 올해로 3년째 햇츠온의 뮤즈로 발탁되며 가요계에 이어 광고계에서도 대세돌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햇츠온은 30여개 이상의 세계 유명 브랜드로 구성된 모자 전문 멀티샵 브랜드로 올 2014년에는 B1A4 공효진 박재범을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며 보다 다양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 중 B1A4는 3년째 꾸준히 햇츠온의 모델로서 활동하며 B1A4만의 뚜렷한 느낌과 이미지를 브랜드에 녹여내고 있다.

B1A4는 지난 주 공중파 3사에서 이번 앨범 타이틀 곡 ‘LONELY’로 1위를 차지하는 등 트리플 크라운의 쾌거를 이루며 다시 한 번 대세돌임을 입증하며 광고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햇츠온에서는 B1A4 패셔너블한 이미지와 더불어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위트있는 감성과 함께 시크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보여주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할 예정이다.

B1A4의 새로운 이미지는 2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