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의 소싱 개발사업본부 이사를 맡게 된 이종태 이사는 김천고, 건국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에 화승에 입사한 후 르까프 신발기획팀장, 화승 I&C 센터장 등을 역임하면서 수많은 히트작을 기획한 신발전문가다.
새로운 이사를 선임한 화승은 개발 및 소싱 부분을 대폭 강화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스포츠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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