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은 최근 한국진출 6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호세 헤르난데스 AIG아태지역 총괄 사장을 비롯해 스티븐 바넷 한국 AIG 손보 사장과 임직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AIG손보는 이날 60주년 기념 로고를 공개하고 고객을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으로 삼는 고객중심 경영을 보다 강화할 것을 선포했다.
이와 함께 AIG 브랜드슬로건인 ‘더 좋은 내일’을 실현하기 위해 ‘안전, 안심, 재난구호’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고객을 위한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정희채 기자 sfmks@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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