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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래빗걸스 현미 “처음 접해보는 콘셉트 마음에 든다”(인터뷰)

하트래빗걸스 현미 “처음 접해보는 콘셉트 마음에 든다”(인터뷰)

등록 2014.02.10 15:09

수정 2014.02.10 15:36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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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리원 현미 보혜 유슬./사진=윤스토리 제공왼쪽부터 리원 현미 보혜 유슬./사진=윤스토리 제공


하트래빗걸스 리더 현미가 캐릭터 걸그룹 콘셉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4인조 캐릭터 걸그룹 하트래빗걸스가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서 콘셉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서 하트래빗걸스 리더 현미는 “모든 연령층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랑의 천사’라는 뜻의 걸그룹”이라며 “다른 걸그룹에 비해 생소하기도 하지만 처음 접해보는 걸그룹이라 생각해 마음에 들었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현미는 “하트래빗걸스는 다재다능하고 운동과 음악, 비주얼 등 개성이 뚜렷한 개성파 걸그룹”이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인조 걸그룹 하트래빗걸스는 리원 현미 유슬 2기 멤버들을 새롭게 영입해 기존 멤버 보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기 리더 희정이 영화 ‘맛’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데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새로운 2기 멤버들이 재출발 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앙’은 김유찬과 정환수가 작사·작곡에 편곡까지 담당한 곡으로 달콤한 멜로디와 귀에 감기는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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