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가 12일 오후 서울 소공동 조선웨스틴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연찬회에 참석한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창조경제시대-기업에게 활력을’이라는 대주제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 기업이 갖춰야 할 새로운 경영전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ghgh372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