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가온차트 K-POP(팝)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가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제 3회 가온차트 K-POP(팝) 어워드’ 레드카펫 포토타임에는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민, 뷔, 정국), 미쓰에이(페이, 지아, 민, 수지), 엑소(백현,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 김예림, 레이디스코드(리세, 소정, 애슐리, 은비, 주니), 타이지 도희, 방송인 안혜경, 김준희, 사희, 일본 배우 오타니 헤이 전 MBC 아나운서 오상진, 배우 최지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오후 7시부터 오상진 아나운서와 소녀시대 유리의 사회로 진행되며, KBS Drama, KBS Joy, KBS W 3개 방송과 멜론으로 생방송 된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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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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