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때문? KBS서 당분간 H.O.T 노래 못듣는다

토니안 때문? KBS서 당분간 H.O.T 노래 못듣는다

등록 2014.02.14 08:13

수정 2014.02.14 08:36

김아름

  기자

사진=뉴스웨이DB사진=뉴스웨이DB


KBS에서 당분간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노래를 듣거나 모습을 접할 수 없게 됐다. 이는 멤버 토니안이 상습불법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은데 따른 것이다.

KBS측은 13일 “토니안을 비롯해 이수근과 탁재훈 등 상습불법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중인 연예인에 대해 지난해 12월 한시적으로 출연 규제를 결정했다”며 “이에 토니안이 속해 활동했던 H.O.T.의 음성과 영상 모두 사용금지 됐다”고 밝혔다.

이들의 출연 규제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판결 후 재심의 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고영욱은 방송 출연이 정지됐다.

한편 토니안은 지난해 12월 이수근 탁재훈과 함께 수억원대의 돈이 오간 불법도박을 벌인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BYLINE>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