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최고기온이 9℃까지 올라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17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Sunday@newsway.co.kr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9℃까지 오르며, 대부분 지역이 포근한 가운데 전국이 흐리고 동해안과 남부지방에 눈 또는 비가 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선우 기자 Sunday@ 관련태그 #날씨 #산책 #청계천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ghgh3729@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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