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경제협회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결의를 거쳐 김 회장을 12대 회장으로 뽑을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2005년부터 9년간 회장을 맡아온 조석래 효성 회장은 임기 만료로 물러난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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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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