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는 건조에 의한 가려움까지 촉촉하게 케어하는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고 함량의 보습 성분이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을 완화해주고 건강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 72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전문 바디 케어 제품인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혁신적인 기술 ‘피부 장벽 강화 3중 시너지 프로그램’ (Triple Synergy ProgramTM)을 통해 항산화 작용과 고보습 효과로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준다.
함량 보습막이 임상 결과 72시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풍부한 보습력을 선사해 거칠어지고 푸석해진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매끄럽게 케어한다. 5-FREE 포뮬라의 바디 크림이며, 밤 사이 심해지는 건조에 의한 가려움을 진정시켜 피부를 장시간 편안하게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송진아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은 건조에 의한 가려운 피부에 맞춤 설계된 제품으로 피부 노화로 인해 이러한 증상을 느끼는 연령층뿐만 아니라 5가지 성분이 배제된 보습제로 모든 나이 대의 소비자들이 사용해도 좋은 온 가족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오페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은 아리따움 전용 제품으로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kin33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