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20일 서울 광화문 동아 광장에서 신제품 ‘한우불고기 주니어’ 출시 기념 포토행사를 진행했다.
한우불고기 주니어는 기존 한우불고기 본연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롯데리아의 안전한 한우 제품을 모든 세대들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격과 양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롯데리아에서 운영하는 한우 제품은 한우 유전자 추출 DNA 검사를 통해 매월 1회씩 한우 적합 판정 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을 사용하고 전국한우협회의 인증마크 획득한 안전하고 우수한 원재료를 활용한 업계 유일 한우 제품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보다 다양한 고객들이 한우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우주니어’를 출시하게 됐다”며 “롯데리아의 한우제품으로 100% 한우버거의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이날 포토행사 직후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한우 시식회를 운영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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