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21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내음’ 시리즈를 출시했다.
‘냉이전(1800원)’과 ‘냉이버무리(3000원)’는 제철 원료인 냉이를 사용해 향긋한 봄내음을 느낄 수 있다. ‘쑥갠떡(2000원)’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3대 식물 중 하나인 쑥을 사용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빚은 관계자는 “활기찬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제철 원료로 만든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시원한 식혜나 수정과 등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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