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휴렛팩커드(HP)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및 데이터 센터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SK텔레콤의 최진성 ICT 기술원장과 저명한 기업인인 휘트먼 HP CEO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날 향후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등 다양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3일 세계 최초로 상용망에서 ‘NFV’ 적용 장비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도 SDN/NFV 주제로 T open lab 개발자 포럼을 국내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는 등 관련 기술의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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