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은 지난해 4분기 외형 성장 및 비용 정상화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상반기 신제품 출시가 기대되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32.0%, 55.6%, 50.1%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온라인팜 매개 ATDPS 내수 공급 호조로 외형 성장 견인했고 고가 수출용 ATDPS 수출 정상화로 수출 121억원을 달성했다”며 “1분기 실적 호조 및 신제품 시범 평가 종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최은서 기자 spring@
뉴스웨이 최은서 기자
spri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