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IKEA Korea)가 12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헤이 홈!(Hej HOME!)’을 오픈했다. 울프 스메드버그(Ulf Smedberg) 이케아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psj62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