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IKEA Korea)가 12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헤이 홈!(Hej HOME!)’을 오픈했다. 울프 스메드버그(Ulf Smedberg) 이케아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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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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