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IKEA Korea)가 12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헤이 홈!(Hej HOME!)’을 오픈했다. 이케아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개장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로 첫 날인 12일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헤이 홈!’에서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이날 이케아 코리아는 올해 말 국내 첫 매장인 광명점 오픈 전까지 제품 판매를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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