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가 이동통신3사의 대규모 사업정지가 시작된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보신각 앞에서 영업정지를 철회하라며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안명학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장은 “영업정지 때문에 봄이 와도 봄이 아니다”라며 “집회를 통해 우리 힘으로 봄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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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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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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