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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숨겨진 S라인을 뽐내는 워킹’

[NW포토]효영, ‘숨겨진 S라인을 뽐내는 워킹’

등록 2014.03.18 16:13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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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연출 김도형 윤재원)’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렸다.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에 출연하는 배우 효영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연출 김도형 윤재원)’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렸다.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에 출연하는 배우 효영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

18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주니퍼룸에서 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연출 김도형 윤재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소희, 이원근, 배종옥, 천호진, 박해미, 이한위, 지수원, 효영, 아영, 남궁민, 이소연, 이태임, 김시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는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유준수(이원근)와 장국(윤소희)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 인해 두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다. 이후 장국은 장달래(이소연)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중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 오는 22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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