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두번째로 같이 오빠랑 서서 전 영광입니다”며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진이와 모델 안재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진이, 엄마 닮아 묘한 매력이 있다”, “이진이, 안재현과도 잘 어울리네”, “이진이, 모델 포스가 넘치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등지에서는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 한국 편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 촬영에는 이진이가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진이는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에게 직접 포즈 지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촬영에는 황신혜도 함께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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